영화 셰임 - 터뜨리지 않으면 터질 것 같은 자괴감 한 줄 소감 : 마이클 패스벤더는 이 영화에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완벽하게 채우고자 했다 그는 분출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아일랜드에서 미국에 와서 이 정도면 성공한 게 아닌 가 싶었다.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오피스텔에 들어오면 잘 정돈된 가구하며 깔끔을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