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셔틀콕 - [리뷰] 가족의 재구성, 그리고... 한 줄 소감 : 제대로 털어 놓지 못하는 모습이 바람부는 날 셔틀콕의 폐곡선같다. 배드민턴은 구기 종목으로 쳐주지만 셔틀콕은 정말 공이 맞을까 콜크를 고무에 감싸고 한쪽 끝에 깃털을 가지런히 놓은 그 모습을 보면 어떻게 이런 걸 만들어서 게임을 할 생각을 했을까 싶게 독창적이다..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