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보타지 - [리뷰] 가족이냐 동료냐 그것이 문제로다 한 줄 소감 : 아놀드 슈왈츠제너거, 정말 연세 많아 보인다. 공무를 수행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공과 사를 구별해야 한다는 건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범인을 잡는 경찰이 나중에 린치를 당한다거나 불리한 판결을 내렸다는 이유로 판..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