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은 타이핑 중! - 타닥타닥, 사랑의 시그널 한 줄 소감 : 영화 자체가 사랑스럽다 지금은 타자기로 입력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1980년대 말까지만 해도 타자기는 문서작성의 거의 유일한 수단이었다. 수기에서 벗어나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는 건 효율성면에서나 균질한 가독성면에서나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그러다가 전동 타자..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