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신사바 저주의 시작 - [리뷰] 어린 시절의 공포는 지울 수 없는 상처 한 줄 소감 : 중국 영화 팬들에게 한국형 공포를 맛보게 했을 것 같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안병기 감독 인터뷰를 보니 독특한 점이 눈에 들었다. 중국은 유물주의 사관인지라 영화에 귀신은 나올 수 없다하여 자신이 중국시장을 노려 만든 영화에선도 그런 점을 고려했다고 했다. 공포에..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