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리뷰] 질끈 때려 밟고 여기까지 온 이유 가족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남자, 도미닉 토레토, 거액을 움켜쥐면서도, 말도 안되는 작전을 수행하면서도 그는 늘 가족, 가족을 외친다. 막상 혈연지간은 여동생 하나뿐인데도 말이다. 그와 함께 하는(했거나 혹은 할 것이거나) 멤버들을 칭해 그는 형제 혹은 자매라는 이유에서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