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이트 - [리뷰] 상어아가리보다 무서운 사람들 한 줄 소감 : 상어밥이 되느니 차라리 쓰나미에 죽겠다 수많은 재난 영화들이 있다. 전염병이 창궐하기도 하고 지진, 해일, 태풍등 천재지변도 있고 인간보다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동물들에 의해 뜯기고 삼켜지는 그런 영화들도 이런 범주에 넣을 수 있다. 그 중엔 대부분이 인간의 탐욕..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