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일염화 - [리뷰] 서늘한 북국(北國),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한 줄 소감 : 예술영화와 상업영화의 요소를 잘 접목시켰으며 사회성도 놓치지 않았다 중국 동북지방, 흔히 만주라고 부르는 이곳은 북국의 이미지가 강하다. 겨울이 길고 눈이 자주 내리는 추운 지방인 이곳에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아웅다웅하고 살아가고 있다. 중국 영화 백일염화는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