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라띠마 - 기댈 수 있는 존재의 한없는 무기력함 한 줄 소감 : 전생에 이들은 과연 인연이었을까? 장애를 가진 동생을 결혼시키기 위해 태국 출신 여자를 데려온 남자가 길거리에서 얻어 터질때만 해도 수영은 마이 라띠마(박지수 분)에겐 구원의 손길이었다. 하지만 수영 역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전락하게 될 마이와 별로 다르지 않은..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