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렛미인 - 내 오래된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세요.(강추) 며칠전 길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손바닥이 까지면 약간의 울혈과 피가 보였다. 소독약을 바르고 쓰린 상처를 일회용 밴드로 붙여놓았다. 하지만 며칠이 지난 뒤까지도 상처는 완전히 낫지 않고 딱지처럼 흉터가 남았다. 당신의 첫사랑은 지금도 유효한가. 미풍에서 시작했다 인생의 득도처럼 휘몰아가..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