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드럭스 - 내 반쪽이 아프다네요, 어쩌죠? 준수한 외모에 여심을 사로잡는 성적 매력, 거기에 화려한 말솜씨는 영업사원으로선 최적의 무기다. 그러나 과유불급인지라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해고당한 남자는 그 어렵다는 제약회사 영업을 시작한다. 물론 그 바닥에서도 초보자의 딱지를 떼기도 전에 의사를 구워삶는데 성공하고 모든게 자신의..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