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프 - [리뷰] 피사체가 된 청춘의 아이콘 새 영화 홍보의 장이 마련되면 그곳엔 출연 배우는 아니지만 어딘지 모를 아우라를 풍기는 낯선 얼굴들이 상기된 표정으로 이곳 저곳에 눈길을 준다. 영화 관계자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이다 보니 미리 눈도장이라도 찍고 싶은 마음에 매니저들이 데리고 온 신인 배우들이다. 하나 같이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