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운드 업 - 부끄러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돌아보다 한 줄 소감 :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는 요즘 일본 위정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역사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했지만 유야무야 감춰둔 일을 다시 들춰내 철저하게 반성하는 건 마땅히 해야할 일다. 1942년 파리는 독일의 입김을 받고 있었다. 무늬만 자국의 수도라 하는 프..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