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덤 앤 더머 투 - [리뷰] 조금 어리숙하면 어때, 즐겁게 살면 그만이지 어떤 영화? 올 시즌 최강의 버디 무비, 20년의 시간은 그들의 개그능력을 녹슬게 하지 못했다. 예능 프로그램의 활황으로 주말 브라운관엔 여러 연예인들이 다수 등장해 끼와 장기를 선보인다. 개중엔 똘똘한 캐릭터도 있지만 어딘지 어수룩한 모습으로 인기를 끄는 캐릭터들도 있다. 허..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