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 - 천박한 것들의 세상 속에서 의느님으로 살다 한 줄 소감 : 선해보이는 웃음뒤에 감춰진 광기, 김창완 배우의 몫이다 그 남자의 분노는 어떻게 형성된 걸까? 엄청나게 공부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는 의사라는 신분으로 그의 삶은 왠지 정상에서 상당히 변질된 걸로 보인다. 성형외과 의사로 살면서도 툭하면 화를 내거나 툭하면 웃어..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