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브레싱 - [리뷰] 숨을 참고 헤엄치니 뭐가 보이던가 한 줄 소감 : 아버지를 그린 또 하나의 사부곡 수영을 하지 못한다. 물이 무서운 이유도 있고 물에 뜨지 못하는 체형 탓도 있다. 무엇보다 머리를 물 속에 처박을 때 五官을 통해 밀려들어오는 외부의 물질에서 이물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특히 귀와 코를 통해 들어오는 물을 어떻게 처리..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