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꽃이 피는 첫걸음 : 홈 스위트 홈 - [리뷰] 어린 엄마, 딸이 그 나이가 되었을때 한 줄 소감 : 세상 누군가의 딸들에게, 엄마와 함께 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제 겨우 열 여섯인 일본 소녀 오하나는 외할머니가 운영하는 일본 전통 온천 여관인 킷스이소에서 일하게 된다. 외관만 봐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그곳엔 그녀 말고도 여러 명의 종업원들이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살..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