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깡철이 - [리뷰] 엄마 앞에서 부르는 마지막 사모곡 한 줄 소감 : 조폭과 신파가 버무려진 秋色영화, '엄마'가 끼어서 그런 모양이다 이건 어느 부산 사나이의 이야기다. 그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건 딱 하나다. 그의 병든 엄마, 설정이지만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다. 심장병, 당뇨, 신부전증 거기다 치매까지. 가만히 서있기 조차 힘들 것 같..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