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버지의 이메일 - [리뷰] 이제 만나러 갑니다 한 줄 소감 : 누군가의 아버지로서, 누군가의 자식으로서 산다는 것...어렵다 한 집안의 가장이 타계하고 나면 나머지 구성원들에겐 마치 집안의 기둥이 쓰러지는 것 같은 충격을 받는다. 가정사 대부분이 그로부터 시작해 그에게로 끝이 나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가부장제가 심..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