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리와 하르 - 그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대한민국 민증? 올들어 유난히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영화를 많이 보게 된다. 처음 만난 사람들, 반두비, 달리는 차은, 그리고 로니를 찾아서등등 왜 갑자기 유사한 소재가 한꺼번에 등장한 걸까 몇년전부터 독립영화의 단골로 등장했던 이런 주제의 영화가 용기를 얻어 이제 장편화 된 것은 아닐까 하지만 아직도..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