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끼와 리저드 - 배우 성유리에게 말걸다. 1980년대 중반 어느 시골길, 버스는 위태롭게 굽이굽이 산길을 돌다가 산아래로 쳐박히며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안에 있는 사람들중 아이 둘이 살아 남는다. 하지만 그중의 한 아이는 구조과정에서 부상을 입는데... 영화 토끼와 리저드는 매우 드라이하다. 한국인과 한국계 입양아가 출연하지..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