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무도 모른다 - 누가 이 아이들을 방치했나요 경제적으로 모자랄게 없어 보이는 메가시티 동경의 어느 작은 아파트, 엄마로 보이는 여자와 12살이라는 아들이 이사를 온다. 그런데 모자는 커다란 트렁크를 소중하게 여긴다. 집을 구하고 나서 모자는 큰 한숨을 내쉬며 트렁크를 여니 그 안에는 작은 아이들이 들어 있다. 아이들이 많은 집에는 세를..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