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스트 스토커 - 제대로 된 홍콩 느와르 한편이 돌아왔다. 부천이라는 곳에서 10여년을 살았지만 한번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가본 적이 었었다. 그곳을 떠나고서야 다녀왔으니 게으름인지, 아니면 판타스틱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잘 모르겠다. 서울에서 부천 송내라면 가깝고도 먼곳이다. 부천시청을 위시해 부천 소재 상업영화관도 동참한 이 영화..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