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림업 - 한국의 고딩들도 좀 여유있게 살면 좋을 텐데 키보드치는 킴역을 맡은 리사정(정다운)양, 극장에 친히 나와 관객들과 만났다. 이 영화에는 또 한명의 한국인이 나온다. 기타리스트의 팀조(조웅제) 영화 드림업은 그동안 수없이 등장했던 아메리칸 하이틴들의 성장기와 흡사하다. 그런데 그안에 밴드 활동을 추가해서 좀더 액티브하고 신나게 만든 ..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