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대생기숙사 - 살인보다 중요한 입단속 ▲ 비주얼로 승부를 보려다 호러라는 本領을 잃어버리고 만다 ▲ 가장 실소를 금치 못했던 한 장면, 마치 액션 히어로들 같다 ▲ 가장 호감가는 캐릭터였던 클레어, 배우 제이미 정은 한국계 ▲ 그녀의 죽음은 아쉽다. 공포영화의 최고의 선은 당연히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관을 나서면서 “에구 무섭.. 소울충만 리뷰/[영화평Ⅰ]요즘 영화리뷰 2010.06.23